◎인천 용현동 일대,주민 대피소동
【인천】 11일 상오5시40분쯤 인천시 남구 용현5동 572 용현펌프장 배수구로 바닷물이 역류하면서 인근 주택가 하수구로 솟아나와 용현2동과 5동 일대 가옥일부가 2시간여 동안 침수됐다.
또 인천터미널 입구∼삼익아파트∼용현국교사거리간 도로 1㎞정도가 한때 물에 잠겼다.
역류현상이 일어나자 남구 용현동 623의 15 김천국씨(41)집등 펌프장 주변 주택가 25가구 주민 1백2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사고는 펌프장 당직자 신언수씨(29·인천시 남구 도화2동118)가 술에 취해 펌프장내 배수펌프시설을 제때 가동치 않고 펌프장에서 2㎞ 가량 떨어진 배수갑문을 잠그지 않은채 잠을 자다 상오5시10분쯤부터 밀물이 시작되면서 일어났다.
【인천】 11일 상오5시40분쯤 인천시 남구 용현5동 572 용현펌프장 배수구로 바닷물이 역류하면서 인근 주택가 하수구로 솟아나와 용현2동과 5동 일대 가옥일부가 2시간여 동안 침수됐다.
또 인천터미널 입구∼삼익아파트∼용현국교사거리간 도로 1㎞정도가 한때 물에 잠겼다.
역류현상이 일어나자 남구 용현동 623의 15 김천국씨(41)집등 펌프장 주변 주택가 25가구 주민 1백2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사고는 펌프장 당직자 신언수씨(29·인천시 남구 도화2동118)가 술에 취해 펌프장내 배수펌프시설을 제때 가동치 않고 펌프장에서 2㎞ 가량 떨어진 배수갑문을 잠그지 않은채 잠을 자다 상오5시10분쯤부터 밀물이 시작되면서 일어났다.
1991-08-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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