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고신대 의학부 동창회(회장 강종득·28)로부터 신입생 부정입학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받은 부산지검은 8일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특수부 양인석검사에게 배당,피고발인인 서완선 전재단이사장과 당시 의료원장 박영훈교수(현 의료원장)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양검사는 이날 학교와 재단측에 대해 입시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받는 한편 고발인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서 전재단이사장과 박의료원장 등 관련자들을 소환키로 했다.
양검사는 이날 학교와 재단측에 대해 입시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받는 한편 고발인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서 전재단이사장과 박의료원장 등 관련자들을 소환키로 했다.
1991-08-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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