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배분은 신민 65·민주 35로
신민당의 통합서명파 모임인 정치발전연구회는 7일 집단지도체제하의 공동대표제와 신민대 민주의 당직배분비율을 65대 35로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독자적인 야권통합안을 확정했다.<관련기사 5면>
정발연은 이에따라 8일 열리는 신민당통합추진위원회에 이 안을 공식 상정하고 당과 통합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발연이 이날 발표한 통합안은 ▲지도체제는 집단지도체제로 하되 총선전까지는 신민·민주 양당의 현총재를 공동대표로 하며 총선후 경선을 통해 대표를 선출하고 ▲당직배분비율은 신민 65,민주 35로 나누며 ▲당직의 20%는 재야인사에게 할애하되 추천권은 신민·민주양당이 지분비율에 따라 행사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나머지 통합절차와 구체적인 사항은 신민·민주·재야인사 등이 포함된 통합준비위가 협의·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발연은 이같은 안이 확정안이 아닌 협상안이라고 밝혀 신민당통추위가 이 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수정안을 제시할수 있음을 시사했다.
신민당의 통합서명파 모임인 정치발전연구회는 7일 집단지도체제하의 공동대표제와 신민대 민주의 당직배분비율을 65대 35로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독자적인 야권통합안을 확정했다.<관련기사 5면>
정발연은 이에따라 8일 열리는 신민당통합추진위원회에 이 안을 공식 상정하고 당과 통합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정발연이 이날 발표한 통합안은 ▲지도체제는 집단지도체제로 하되 총선전까지는 신민·민주 양당의 현총재를 공동대표로 하며 총선후 경선을 통해 대표를 선출하고 ▲당직배분비율은 신민 65,민주 35로 나누며 ▲당직의 20%는 재야인사에게 할애하되 추천권은 신민·민주양당이 지분비율에 따라 행사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나머지 통합절차와 구체적인 사항은 신민·민주·재야인사 등이 포함된 통합준비위가 협의·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발연은 이같은 안이 확정안이 아닌 협상안이라고 밝혀 신민당통추위가 이 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수정안을 제시할수 있음을 시사했다.
1991-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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