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심각해지는 생산직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내 유휴인력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부 및 고령인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될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무역협회가 6일 상공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한 「생산직 인력수급 원활화 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조업 생산직의 인력부족률은 7.4%에 이르며 특히 고용과 복지 측면에서 대기업보다 열악한 중소기업의 인력부족률은 20%를 상회해 이를 방치할 경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크게 잠식될 우려가 높아 유휴인력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한국무역협회가 6일 상공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한 「생산직 인력수급 원활화 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조업 생산직의 인력부족률은 7.4%에 이르며 특히 고용과 복지 측면에서 대기업보다 열악한 중소기업의 인력부족률은 20%를 상회해 이를 방치할 경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크게 잠식될 우려가 높아 유휴인력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1991-08-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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