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면적 크게 줄었다/2분기/작년대비

건축허가면적 크게 줄었다/2분기/작년대비

입력 1991-08-07 00:00
수정 1991-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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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5.6% 상업용 17%씩/공업용은 24.7% 늘어나

건축허가가 크게 제한됨에 따라 올들어 4월부터 6월까지 2·4분기중 전국의 주거및 상업용 건축허가면적이 크게 감소했다.

6일 건설부가 발표한 91년도 2·4분기 건축허가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전국의 건축허가면적은 전년동기에 비해 6.4% 줄어든 3천1백47만1천㎡였다.

특히 주거용과 상업용 건축허가면적은 각각 1천7백94만4천㎡및 7백93만7천㎡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5.6%와 17.1%가 감소했다.

그러나 공업용 건축허가면적은 정부의 제조업 경쟁력강화조치에 힘입어 24.7% 증가했다.

건설부는 상업용 건축의 허가제한조치및 신도시아파트의 분양연기에 따라 하반기에도 건축허가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1991-08-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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