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등 재야단체회원과 「전대협」소속 대학생등 2백여명은 3일 하오3시30분부터 고려대 학생회관앞 뜰에 모여 「서울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현 정권은 사상과 제도,지역과 신앙을 초월해 민족적 양심을 갖고 한 형제들끼리 만나 통일을 노래하려는 범민족대회를 불법시하는등 반통일적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주장하고 『범민족대회를 성사시켜 조국통일을 앞당겨 나가자』고 결의했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현 정권은 사상과 제도,지역과 신앙을 초월해 민족적 양심을 갖고 한 형제들끼리 만나 통일을 노래하려는 범민족대회를 불법시하는등 반통일적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주장하고 『범민족대회를 성사시켜 조국통일을 앞당겨 나가자』고 결의했다.
1991-08-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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