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오대양집단변사사건과 관련,유병언사장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주식회사 세모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끝내고 세무조사를 요청해 올 경우 전면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1일 『현재로선 세모가 탈세를 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포착되지 않고 있다』면서 『그러나 검찰 수사결과 탈루사실이 밝혀져 검찰이 결과를 통보해오면 당연히 전면 세무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1일 『현재로선 세모가 탈세를 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포착되지 않고 있다』면서 『그러나 검찰 수사결과 탈루사실이 밝혀져 검찰이 결과를 통보해오면 당연히 전면 세무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1991-08-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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