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공,전예비군 동원령/유고 연방간부회의선 새 평화안 제시

크로아공,전예비군 동원령/유고 연방간부회의선 새 평화안 제시

입력 1991-08-02 00:00
수정 1991-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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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크·베오그라드 AP AFP 연합】 유고슬라비아 크로아티아 공화국은 보안군이 세르비아 민병대와의 전투에서 대패,중요한 전략도시 한 곳을 상실하고 공포에 질린 현지 크로아티아 주민 1천여명이 안전지역으로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룻만인 1일 전예비군에 소집령을 내리는 한편 공화국군에 공세를 명령했다.

프란요 투즈만 크로아티아 공화국 대통령은 이날 자그레브에서 소집된 특별의회에서 예비군 전면 동원령을 발표하면서 『세르비아가 「정복을 위한 전쟁」을 감행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이같이 지시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난임 가정 지원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결과다. 윤 의원은 이를 통해 서울시 자치법규의 완결성을 높이고, 관내 난임 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더욱 확고히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가 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서울형 한의약 정책 패키지(산후 모성관리 및 한의 난임치료 지원 강화)’를 정계에 공식 제안하는 등 정책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윤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자치법제 내에 선제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시장이 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 시책을 마련할 때,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포함해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실제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임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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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고슬라비아연방간부회의는 1일 전면적인 내전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크로아티아공화국에 새로운 평화계획을 제의했다고 유고관영 탄유그통신이 보도했다.

1991-08-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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