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외무장관회담
한국과 태국은 캄보디아문제가 해결된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도차이나 3국에 대한 양국간 공동진출방안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태국을 방문중인 이상옥외무장관은 31일 하오 태국외무부에서 아사태국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캄보디아사태 종결후 본격화될 대인도차이나 진출에 있어 한태국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인도차이나지역 관련정보의 공유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회담에서 이장관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측의 캄보디아문제 해결방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한베트남간 관계정상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캄보디아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입장』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태국은 캄보디아문제가 해결된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도차이나 3국에 대한 양국간 공동진출방안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태국을 방문중인 이상옥외무장관은 31일 하오 태국외무부에서 아사태국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캄보디아사태 종결후 본격화될 대인도차이나 진출에 있어 한태국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인도차이나지역 관련정보의 공유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회담에서 이장관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측의 캄보디아문제 해결방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한베트남간 관계정상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캄보디아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입장』이라고 밝혔다.
1991-08-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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