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김원환(새달 발족 경찰청수뇌 프로필)

경찰청장 김원환(새달 발족 경찰청수뇌 프로필)

입력 1991-07-30 00:00
수정 1991-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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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한 성품… 맏형으로 통해

소탈한 인상에 호탕한 성품.부하직원들 사이에서는 「맏형」으로 불리면서 일처리에도 빈틈이 없다.

지난 60년 단 한번 있었던 학사경사시험으로 경찰에 투신,고향인 경북지방에서 초급간부로 지내다 80년 서울시경 정보과장,치안본부 정보 1·2부장,1·3·4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6월 서울시경국장으로 부임한 뒤 강경대군 치사사건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초대 경찰청장에 발탁될 만큼 안팎의 신임이 두텁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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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기계체조선수로 체력을 다졌으며 4차장때 간염을 앓았으나 10층까지 뛰어 오르내리는 운동으로 병마를 극복할만큼 의지 또한 강하다.부인 김경희씨(53)와 3남1녀.

1991-07-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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