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쌍방 책임연락관 접촉을 갖고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8월27∼30일·평양)에 앞서 실무대표접촉을 갖기로 합의했다.
제3차 회담에 이어 두번째로 갖게 되는 남북실무대표접촉의 첫 만남은 오는 8월5일 상오10시 「평화의 집」에서 열리며 남북 각기 고위급회담대표 2명이 참석키로 했다.
제3차 회담에 이어 두번째로 갖게 되는 남북실무대표접촉의 첫 만남은 오는 8월5일 상오10시 「평화의 집」에서 열리며 남북 각기 고위급회담대표 2명이 참석키로 했다.
1991-07-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