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상오 경기 남부와 충청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5일까지 이 지역에 80∼1백5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남부지역에는 이날 하오 11시까지 평택군에 1백6㎜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송탄 93㎜,안성 86㎜,평택시는 70㎜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 비로 저지대인 평택시 신평동 평택역과 시외버스 터미널 일대가 침수돼 하오10시45분쯤부터 천안등 국도1호선을 오가는 차량들이 시가지를 우회해 통행했다.
기상청은 『서쪽으로 확장하면서 북상하고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만주지방에서 북동진하고 있는 저기압으로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머루르면서 강한 비구름대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남부지역에는 이날 하오 11시까지 평택군에 1백6㎜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송탄 93㎜,안성 86㎜,평택시는 70㎜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 비로 저지대인 평택시 신평동 평택역과 시외버스 터미널 일대가 침수돼 하오10시45분쯤부터 천안등 국도1호선을 오가는 차량들이 시가지를 우회해 통행했다.
기상청은 『서쪽으로 확장하면서 북상하고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만주지방에서 북동진하고 있는 저기압으로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머루르면서 강한 비구름대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1-07-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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