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안보협 참가/중·소 포함 신중해야”/베이커,아세안에 촉구

동남아안보협 참가/중·소 포함 신중해야”/베이커,아세안에 촉구

입력 1991-07-25 00:00
수정 199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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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룸푸르 AFP 연합】 미국은 24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대해 동남아시아 지역안보협의체제에 소련과 중국을 포함시키는 문제를 신중하게 추진해줄 것을 촉구했다.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은 이날 콸라룸푸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세안의연례 지역안보협의회에 소련과 중국이 참여하는 가능성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그같이 말했다.

베이커장관은 『아세안국가들이 누구와 협의하기를 희망하느냐는 스스로의 결정에 달려있다는 성명을 인정하고 동의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아세안은 『시련과 시험을 거친 지역안보체제을 포기하는 문제를 서서히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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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과 중국은 말레이시아정부의 초청을 받아 이틀동안 열린 아세안 외무장관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참가했다.

1991-07-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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