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안보협 참가/중·소 포함 신중해야”/베이커,아세안에 촉구

동남아안보협 참가/중·소 포함 신중해야”/베이커,아세안에 촉구

입력 1991-07-25 00:00
수정 199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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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룸푸르 AFP 연합】 미국은 24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대해 동남아시아 지역안보협의체제에 소련과 중국을 포함시키는 문제를 신중하게 추진해줄 것을 촉구했다.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은 이날 콸라룸푸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세안의연례 지역안보협의회에 소련과 중국이 참여하는 가능성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그같이 말했다.

베이커장관은 『아세안국가들이 누구와 협의하기를 희망하느냐는 스스로의 결정에 달려있다는 성명을 인정하고 동의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아세안은 『시련과 시험을 거친 지역안보체제을 포기하는 문제를 서서히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주 서울시의원,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 힙합문화발전 공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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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과 중국은 말레이시아정부의 초청을 받아 이틀동안 열린 아세안 외무장관회의에 사상 처음으로 참가했다.

1991-07-2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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