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의원협 결성 합의/김 민자총장,소 최고회의 국제위장과 회담

한·소의원협 결성 합의/김 민자총장,소 최고회의 국제위장과 회담

입력 1991-07-24 00:00
수정 199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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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소련은 양국 의회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한소의원친선협회를 결성키로 23일 합의했다.

소련을 방문중인 민자당의 김윤환사무총장은 이날 상오 모스크바에서 소련연방최고회의 자소호프 국제관계위원장과 만나 한소의원친선협회를 구성키로 의견을 모으고 소련측 회장이 결정되는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교류를 하기로 했다.

김총장은 또 소련과학아카데미의 극동문제연구소를 방문,티타렌코소장과 만나 민자당의 국책연구원과 극동문제연구소간에 정례적으로 학술·인력교류를 갖기로 합의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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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총장은 소련외무부산하 외교아카데미의 테레시프킨위원장과도 만나 외교아카데미와 민자당 국책연구원간의 학술교류사업을 벌이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1991-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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