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의원협 결성 합의/김 민자총장,소 최고회의 국제위장과 회담

한·소의원협 결성 합의/김 민자총장,소 최고회의 국제위장과 회담

입력 1991-07-24 00:00
수정 1991-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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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소련은 양국 의회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한소의원친선협회를 결성키로 23일 합의했다.

소련을 방문중인 민자당의 김윤환사무총장은 이날 상오 모스크바에서 소련연방최고회의 자소호프 국제관계위원장과 만나 한소의원친선협회를 구성키로 의견을 모으고 소련측 회장이 결정되는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교류를 하기로 했다.

김총장은 또 소련과학아카데미의 극동문제연구소를 방문,티타렌코소장과 만나 민자당의 국책연구원과 극동문제연구소간에 정례적으로 학술·인력교류를 갖기로 합의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또 김총장은 소련외무부산하 외교아카데미의 테레시프킨위원장과도 만나 외교아카데미와 민자당 국책연구원간의 학술교류사업을 벌이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1991-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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