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얀마 경제제재”/인종탄압 막게/섬유협정 연장거부 포함

미,“미얀마 경제제재”/인종탄압 막게/섬유협정 연장거부 포함

입력 1991-07-23 00:00
수정 199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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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 의회의 한 영향력있는 상원의원은 부시 행정부는 인권 탄압이 지속되고 있는 미얀마에 대해 경제제재를 취할 것이라고 21일 말했다.

상원 외교위 소속으로 인도대사와 유엔대사를 역임한 바 있는 대니얼 패트릭 모이니헌 의원(뉴욕주·민주당)은 미국무부가 미얀마에 대해 경제제재 조처를 취할 의향이 있음을 밝힌 자네트 멀린 국무차관보의 서한을 공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미국이 취하게 될 제재조치는 미국·미얀마간의 섬유협정의 기한연장을 거부하는 것이 포함될 것이라고 모이니헌 의원은 전했는데 지난해로 시한이 만료된 양국의 섬유협정에 대해 미얀마는 수차례에 걸쳐 기한연장을 요청했다.

1991-07-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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