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장,제헌절 기념사
제43주년 제헌절 기념식이 17일 상오 국회 중앙홀에서 박준규국회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박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정치민주화의 숙원이었던 지방자치화시대가 열리고 유엔가입이라는 40여년의 숙원이 성취되는 이 마당에 우리는 헌법에 대한 충성심이 더욱 굳건해지는것을 느낀다』면서 『국제적인 다원화시대,번영과 평화의 시대,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전성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은 우리헌법과 그 정신을 살리고 더욱더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의장은 또 『세계사에 우뚝선 한민족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남북이 개방과 개혁의 세계조류,자유민주주의 전성시대를 여는 역사의 새 지평선에 함께 동참해야 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통일한국을 바라보는 헌법과 각종 법체계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43주년 제헌절 기념식이 17일 상오 국회 중앙홀에서 박준규국회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박의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정치민주화의 숙원이었던 지방자치화시대가 열리고 유엔가입이라는 40여년의 숙원이 성취되는 이 마당에 우리는 헌법에 대한 충성심이 더욱 굳건해지는것을 느낀다』면서 『국제적인 다원화시대,번영과 평화의 시대,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전성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은 우리헌법과 그 정신을 살리고 더욱더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의장은 또 『세계사에 우뚝선 한민족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남북이 개방과 개혁의 세계조류,자유민주주의 전성시대를 여는 역사의 새 지평선에 함께 동참해야 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통일한국을 바라보는 헌법과 각종 법체계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991-07-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미인대회서 2.1m 비단뱀 목에 두르고 춤 춘 19세女 ‘경악’…결국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7415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