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경찰서등 강원도내 동해안지방의 5개 경찰서는 대구에서 집단가출한 어린이 5명 가운데 1명이 동해안에 나타났다는 관광객의 제보에 따라 이 어린이의 소재수사에 나섰다.
지난15일 하오 철원경찰서에 이같은 사실을 신고한 김영희씨(42·여·철원군 갈말읍 토성리 5반)에 따르면 지난11일 상오10시30분쯤 동해안 관광을 마치고 귀가하다 38휴게소에 들렀을 때 10살 가량의 어린이가 술을 달라고 해 『어린애가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달래며 1천원을 준후 집에 도착,대구 가출어린이를 찾는 수배전단의 사진을 보니 이 어린이의 모습이 박찬인군(11)과 똑같은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지난15일 하오 철원경찰서에 이같은 사실을 신고한 김영희씨(42·여·철원군 갈말읍 토성리 5반)에 따르면 지난11일 상오10시30분쯤 동해안 관광을 마치고 귀가하다 38휴게소에 들렀을 때 10살 가량의 어린이가 술을 달라고 해 『어린애가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달래며 1천원을 준후 집에 도착,대구 가출어린이를 찾는 수배전단의 사진을 보니 이 어린이의 모습이 박찬인군(11)과 똑같은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1991-07-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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