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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서 5천가구에 달하는 대규모의 중대형아파트가 이달말에 분양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수서지구 6백28가구 ▲대방동 옛 공군본부부지 1천6백28가구 ▲가양지구 6백60가구 ▲중계지구 2천45가구 등 모두 4천9백61가구의 중대형아파트가 이달말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땅이라는 수서지구에는 현대산업개발과 극동건설이공동으로 39·48평형 6백28가구를 공급하며 대방동 공군본부부지에는 대림산업이 50·60평형의 대형아파트를 포함,모두 1천6백28가구를 분양한다.
1991-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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