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후보 5명 선출/서울대/16일 최종 2명 선출

총장후보 5명 선출/서울대/16일 최종 2명 선출

입력 1991-07-10 00:00
수정 1991-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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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장후보선정위원회(위원장 이일해수학과교수)는 9일 하오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제19대 총장후보로 김영국부총장(61·사회대정치학과)등 5명을 선정했다.

후보선정위는 이날 44명의 선정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선정된 9명의 총장예비후보중 후보를 사퇴한 이수성법대교수(52)와 하두봉자연대교수(60)등 2명을 제외한 7명의 후보들로부터 소견을 들은뒤 연기명비밀투표를 거쳐 김영국부총장을 비롯,김종운인문대교수(62·영문과·전부총장),이광호의대교수(60·전의대학장),전용원공대교수(60·자연공학과·전교수협의회회장),조순전부총리(63·전경제학과교수)등 5명의 후보를 압축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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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선정위는 이에따라 11일과 12일 캠퍼스별로 이들 후보와 교수들의 간담회를 가진 뒤 16일 전임강사 이상 전체교수들의 투표로 최종후보 2명을 뽑아 교육부에 추천한다.

1991-07-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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