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중국 외교부는 최근 소련측에 포포프 모스크바 시장의 방중 거부를 통보했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9일 북경의 공산권 외교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이는 작년 가을 포포프시장의 대만 방문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며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소·대접근 움직임에 대한 경고로 인식되고 있다.
북경시의 초청에도 불구하고 외교부가 이례적으로 거부통보를 한 것은 소·대 접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중국정부가 이번 기회에 양국간의 교류에 제동을 걸려는 의사를 표시한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이는 작년 가을 포포프시장의 대만 방문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며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소·대접근 움직임에 대한 경고로 인식되고 있다.
북경시의 초청에도 불구하고 외교부가 이례적으로 거부통보를 한 것은 소·대 접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중국정부가 이번 기회에 양국간의 교류에 제동을 걸려는 의사를 표시한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1991-07-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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