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간의 핵안전협정 체결을 위한 전문가회의가 10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의 한 당국자가 9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핵안전협정의 표준문안 협의를 위해 북한측 전문가 3명이 이미빈에 도착,실무협상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북한은이번 회의에서 IAEA사무국내 섭외부의 핵전문가들과 오는 9월 정기이사회에서 최종승인을 받게 될 협정문안 내용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핵안전협정의 표준문안 협의를 위해 북한측 전문가 3명이 이미빈에 도착,실무협상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북한은이번 회의에서 IAEA사무국내 섭외부의 핵전문가들과 오는 9월 정기이사회에서 최종승인을 받게 될 협정문안 내용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7-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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