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징계 재심위원/비상임 3명을 위촉

교원징계 재심위원/비상임 3명을 위촉

입력 1991-07-09 00:00
수정 1991-07-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8일 교육부에 설치된 「교원징계재심위원회」의 비상임위원으로 최승린 춘천고교장(62)·서연호 한국사학법인연합회이사(54)·하죽봉변호사(46)등 3명을 위촉,임명했다.

교원 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교원들의 징계등에 관한 재심을 맡아보기 위해 설치된 이 위원회는 위원장 1명,상임위원 1명,비상임위원 3명 등 5명으로 구성된다.

1991-07-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