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의 이찬구의원(성남 을)은 6일 『현재와 같이 정치판에서 금품이 난무하는 상황아래서는 정상적인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면서 김대중총재에게 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의원은 『본인의 사퇴로 지금의 타락한 선거풍토와 어려운 정치자금사정이 개선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정치를 계속할 의사가 없으며 14대총선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의원은 『본인의 사퇴로 지금의 타락한 선거풍토와 어려운 정치자금사정이 개선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정치를 계속할 의사가 없으며 14대총선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1991-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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