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실종어린이를 찾읍시다”/내무부

“대구 실종어린이를 찾읍시다”/내무부

입력 1991-07-06 00:00
수정 1991-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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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 1백만장 배포,전국 수색 펴기로

내무부는 5일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수학)와 함께 집을 나간지 1백일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는 대구 성서국민학교 어린이 5명 찾기운동을 펴나가기로 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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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는 이날 상오 전국 시·도회장단회의를 열고 7월 한달을 「실종어린이찾기집중활동기간」으로 설정,전국 3백만 새마을운동 조직을 활용해 이들의 사진이 실린 부채 10만개와 전단 1백만장을 전국에 뿌리고 실종어린이들이 도서지역이나 산골에 납치됐을 가능성에 대비,경남·북 일대의 오지를 중심으로 집중수색활동을 펴기로 했다.

1991-07-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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