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실종어린이를 찾읍시다”/내무부

“대구 실종어린이를 찾읍시다”/내무부

입력 1991-07-06 00:00
수정 1991-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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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 1백만장 배포,전국 수색 펴기로

내무부는 5일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수학)와 함께 집을 나간지 1백일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는 대구 성서국민학교 어린이 5명 찾기운동을 펴나가기로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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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는 이날 상오 전국 시·도회장단회의를 열고 7월 한달을 「실종어린이찾기집중활동기간」으로 설정,전국 3백만 새마을운동 조직을 활용해 이들의 사진이 실린 부채 10만개와 전단 1백만장을 전국에 뿌리고 실종어린이들이 도서지역이나 산골에 납치됐을 가능성에 대비,경남·북 일대의 오지를 중심으로 집중수색활동을 펴기로 했다.

1991-07-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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