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 외무장관 현지로 떠나
【룩셈부르크 본 DPA AP AFP 연합】 구공체(EC) 12개 회원국 정상들은 28일 유럽안보협력회의(CSCE)를 통해 악화일로의 유고슬라비아사태에 대처해나가기로 결의했다.
EC정상들은 이날 이틀간의 일정으로 룩셈부르크에서 개막된 EC정상회담에서 유고사태를 최우선 의제로 올려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EC정상들은 또 이날 회담에서 유고사태와 관련,연방군과 슬로베니아공화국간의 전투를 중지시키기 위해 이탈리아,룩셈부르크 및 네덜란드 외무장관들을 EC대표단으로 유고에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관들이 전했다.
EC정상들은 또 이탈리아의 반대가 있었지만 유고에 대한 원조를 동결하기로 합의했다고 영국정부의 한 고위관리가 말했다.
앞서 EC측은 유고의 슬로베니아공화국과 크로아티아공화국이 독립을 선포하기 하루 전인 지난 24일 유고슬라비아와 오는 96년까지 8억3천2백만달러의 재정원조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재무의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유럽의 정치·경제적 통합문제를 다루기 위해 28·29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EC정상회담에서는 유고사태 이외에도 당초 주요의제로 예정됐던 유럽의 정치·경제통합조약 초안을 비롯,소련의 경제위기 및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런던 서방선진 7개국 경제정상회담 참석문제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룩셈부르크 로이터 연합】 룩셈부르크를 비롯한 유럽공동체(EC) 3개국 외무장관은 28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리고 있는 EC정상회담 참석을 중단,유고슬라비아연방과 슬로베니아 및 크로아티아공화국간의 회담을 촉구하기 위해 유고의 수도 베오그라드로 떠났다.
【룩셈부르크 본 DPA AP AFP 연합】 구공체(EC) 12개 회원국 정상들은 28일 유럽안보협력회의(CSCE)를 통해 악화일로의 유고슬라비아사태에 대처해나가기로 결의했다.
EC정상들은 이날 이틀간의 일정으로 룩셈부르크에서 개막된 EC정상회담에서 유고사태를 최우선 의제로 올려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EC정상들은 또 이날 회담에서 유고사태와 관련,연방군과 슬로베니아공화국간의 전투를 중지시키기 위해 이탈리아,룩셈부르크 및 네덜란드 외무장관들을 EC대표단으로 유고에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관들이 전했다.
EC정상들은 또 이탈리아의 반대가 있었지만 유고에 대한 원조를 동결하기로 합의했다고 영국정부의 한 고위관리가 말했다.
앞서 EC측은 유고의 슬로베니아공화국과 크로아티아공화국이 독립을 선포하기 하루 전인 지난 24일 유고슬라비아와 오는 96년까지 8억3천2백만달러의 재정원조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재무의정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유럽의 정치·경제적 통합문제를 다루기 위해 28·29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EC정상회담에서는 유고사태 이외에도 당초 주요의제로 예정됐던 유럽의 정치·경제통합조약 초안을 비롯,소련의 경제위기 및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런던 서방선진 7개국 경제정상회담 참석문제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룩셈부르크 로이터 연합】 룩셈부르크를 비롯한 유럽공동체(EC) 3개국 외무장관은 28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리고 있는 EC정상회담 참석을 중단,유고슬라비아연방과 슬로베니아 및 크로아티아공화국간의 회담을 촉구하기 위해 유고의 수도 베오그라드로 떠났다.
1991-06-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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