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윤석양 이병(24·수배중)의 양심선언을 통해 현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대상자로 알려진 1천6백90여 명 중 한승헌 변호사,박형규 목사 등 1백48명은 27일 국가를 상대로 『원고 1인당 5백만원씩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1991-06-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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