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씨도 가석방
「5공비리사건」에 연류된 마지막 구속자였던 전경환 전 새마을운동본부장(49)와 최대규모 어음사기사건의 이철희씨(68)가 25일 상오 10시 서울 영등포교도소와 안양교도소에서 각각 가석방됐다.
전씨가 구속 3년2개월 만에 석방됨으로써 「5공비리」 관련 구속자 47명이 모두 풀려났고 이씨는 9년1개월 복역한 뒤 풀려나 장영자씨만 남게 됐다.
전씨는 이날 상오 10시쯤 영등포교도소를 나와 곧바로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집으로 갔다.
이날 전 현직 새마을운동본부관계자와 이양우 변호사 등 약 2백여 명의 관계자들이 전씨를 마중나와 전씨 주위를 둘러싸 보도진들과 함께 승강이를 벌이기도 했다.
「5공비리사건」에 연류된 마지막 구속자였던 전경환 전 새마을운동본부장(49)와 최대규모 어음사기사건의 이철희씨(68)가 25일 상오 10시 서울 영등포교도소와 안양교도소에서 각각 가석방됐다.
전씨가 구속 3년2개월 만에 석방됨으로써 「5공비리」 관련 구속자 47명이 모두 풀려났고 이씨는 9년1개월 복역한 뒤 풀려나 장영자씨만 남게 됐다.
전씨는 이날 상오 10시쯤 영등포교도소를 나와 곧바로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집으로 갔다.
이날 전 현직 새마을운동본부관계자와 이양우 변호사 등 약 2백여 명의 관계자들이 전씨를 마중나와 전씨 주위를 둘러싸 보도진들과 함께 승강이를 벌이기도 했다.
1991-06-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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