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결률은 49%로 전년 51.3% 밑돌아
올 들어 각 업체의 임금교섭 진도가 부진한 가운데 임금인상률이 정부의 한자리 수 억제선을 넘어서고 있다.
22일 상공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1백인 이상 조사대상업체 6천5백90개 업체 가운데 49.0%에 해당하는 3천2백26개 업체가 올해 임금교섭을 타결,지난해 같은 기간의 51.3%보다 다소 부진했다.
또한 임금인상률은 평균 10%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8%를 웃돌고 있다.
그러나 노사분규 발생건수는 지난 19일까지 1백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백45건에 비해 29%가 감소했고 현재 진행중인 노사분규는 40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노사분규에 따른 생산과 수출차질도 각각 지난해의 35% 수준으로 대폭 감소해 노사관계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상공부는 현재 자동차부품업체인 기아기공을 비롯해 한진중공업·동양정밀·연합철강 등 주요 업체에서 노사분규가 진행중인 점을 중시,각 업체에 분규의 조기타결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의 한자리 수 임금인상방침이 지켜질 수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올 들어 각 업체의 임금교섭 진도가 부진한 가운데 임금인상률이 정부의 한자리 수 억제선을 넘어서고 있다.
22일 상공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1백인 이상 조사대상업체 6천5백90개 업체 가운데 49.0%에 해당하는 3천2백26개 업체가 올해 임금교섭을 타결,지난해 같은 기간의 51.3%보다 다소 부진했다.
또한 임금인상률은 평균 10%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8%를 웃돌고 있다.
그러나 노사분규 발생건수는 지난 19일까지 1백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백45건에 비해 29%가 감소했고 현재 진행중인 노사분규는 40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노사분규에 따른 생산과 수출차질도 각각 지난해의 35% 수준으로 대폭 감소해 노사관계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상공부는 현재 자동차부품업체인 기아기공을 비롯해 한진중공업·동양정밀·연합철강 등 주요 업체에서 노사분규가 진행중인 점을 중시,각 업체에 분규의 조기타결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의 한자리 수 임금인상방침이 지켜질 수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1991-06-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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