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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외교부장 김영남은 17일 북한을 공식친선방문차 평양에 도착한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과 한차례 회담을 갖고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중앙방송이 18일 보도했다.북한 외교부부장 차봉주와 주북 중국대사 정의 등이 배석한 이 회담에서 양국 외교부장은 쌍방간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문제와 공동관심사가 되는 국제문제들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을 뿐 회담에서 구체적으로 오간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치 않았다.
1991-06-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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