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명동성당 제의 거절/“「국민회의」측과 함께 행동

강씨,명동성당 제의 거절/“「국민회의」측과 함께 행동

입력 1991-06-18 00:00
수정 199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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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 총무부장 강기훈씨는 17일 상오 검찰에 자진출두할 때까지 명동성당 안 사제관에서 자신을 보호해주겠다는 성당측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하고 이를 성당측에 전달했다.

강씨는 이날 경갑실 명동성당 수석보좌신부를 만나고 난 뒤 『「국민회의」 간부들과 떨어져 혼자 보호를 받는 게 인간의 도리가 아닐 뿐더러 사제관으로 들어갈 경우,가족을 제외한 사람들을 만날 수 없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장애를 받기 때문에 농성장에 그대로 머물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1-06-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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