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6백10선 무너져/매수세 극도로 위축… 4.8P 빠져

주가 6백10선 무너져/매수세 극도로 위축… 4.8P 빠져

입력 1991-06-18 00:00
수정 199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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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지수 6백10대 아래로 밀려났다.

17일 주식시장은 증시주변 자금사정이 다소라도 나아지는 기색이 없어 매수세가 극도로 위축돼 하락 일변도였다. 종가 종합지수는 4.8포인트 떨어진 6백8.77이었다. 거래량도 5백8만주에 지나지 않았다.

후장 중반까지 3백만주정도 매매되면서 마이너스 폭이 6에 가깝자 증안기금이 1백20억원어치를 주문,하락세를 진정시켰다.

주식투자 의욕이 부양책발표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셈이다.

4백72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3개)했고 87개 종목만 상승(상한가 8개)했다.

1991-06-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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