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운동 노련 간부/사전영장 발부받아

낙선운동 노련 간부/사전영장 발부받아

입력 1991-06-17 00:00
수정 1991-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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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동부지청 박상옥 검사는 16일 민자당 낙선을 위한 홍보물을 돌리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최재호씨(49·한국산업리스 차장)를 지방의회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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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지난 3일 노련중앙위원회에서 민자당 후보 찍지말기와 민자당의 부정부패·비리폭로하기 등 6개 조항이 담긴 「광역의회선거에 임하는 조합원 활동지침」을 결의하고 노련 소속 신문에도 이를 게재,4만여 부를 배포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6-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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