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격려

국가유공자 격려

입력 1991-06-15 00:00
수정 1991-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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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은 14일 『지방의회를 구성하고 선거를 치른다고 해서 민주주의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며 선거를 어떻게 치르고 어떤 사람을 뽑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정부는 이번 선거를 선거풍토 개혁의 디딤돌로 삼는다는 비상한 각오로 모든 불법과 타락을 뿌리뽑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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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이날 하오 정부포상 수상자·국가유공자단체 간부 등 1백30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유권자인 국민 스스로 금품과 선심을 거부하고 올바른 지역일꾼을 뽑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1-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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