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영 총리,고르비 초청/영­소 정상회담 희망

메이저 영 총리,고르비 초청/영­소 정상회담 희망

입력 1991-06-14 00:00
수정 199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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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 연합】 존 메이저 영국 총리는 13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에게 런던 선진7개국(G7)정상회담 일정이 끝난 직후에 각국 지도자들과 회담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해주도록 초청했다고 밝혔다.

메이저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각국 지도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오늘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런던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각국 지도자들과 회담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메이저 총리는 또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각국 지도자들간의 회담이 끝난 후에는 소련과 영국 양국간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계속 체류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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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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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런던을 방문한 아나톨리 루크야노프 소련 최고회의 의장을 통해 전달한 친서에서 『정치 및 경제개혁을 계속하겠다는 다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1991-06-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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