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영 총리,고르비 초청/영­소 정상회담 희망

메이저 영 총리,고르비 초청/영­소 정상회담 희망

입력 1991-06-14 00:00
수정 199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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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 연합】 존 메이저 영국 총리는 13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에게 런던 선진7개국(G7)정상회담 일정이 끝난 직후에 각국 지도자들과 회담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해주도록 초청했다고 밝혔다.

메이저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각국 지도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오늘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런던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각국 지도자들과 회담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메이저 총리는 또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각국 지도자들간의 회담이 끝난 후에는 소련과 영국 양국간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계속 체류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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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런던을 방문한 아나톨리 루크야노프 소련 최고회의 의장을 통해 전달한 친서에서 『정치 및 경제개혁을 계속하겠다는 다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1991-06-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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