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영 총리,고르비 초청/영­소 정상회담 희망

메이저 영 총리,고르비 초청/영­소 정상회담 희망

입력 1991-06-14 00:00
수정 199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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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 연합】 존 메이저 영국 총리는 13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에게 런던 선진7개국(G7)정상회담 일정이 끝난 직후에 각국 지도자들과 회담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해주도록 초청했다고 밝혔다.

메이저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각국 지도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오늘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런던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각국 지도자들과 회담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메이저 총리는 또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각국 지도자들간의 회담이 끝난 후에는 소련과 영국 양국간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계속 체류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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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런던을 방문한 아나톨리 루크야노프 소련 최고회의 의장을 통해 전달한 친서에서 『정치 및 경제개혁을 계속하겠다는 다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1991-06-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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