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대한수교 추진/부피총리/외자도입등 새 정책 제시

알바니아,대한수교 추진/부피총리/외자도입등 새 정책 제시

입력 1991-06-14 00:00
수정 199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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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나 UPI 연합】 공산당이 주도하는 4백50명 정원의 알바니아 인민의회는 12일 공산계 베테랑 관리로서 라미즈 알리아 인민의회간부회의장(대통령)에 의해 지난주 새 내각의 책임자로 지명된 일리 부피 신임 총리(42)가 제출한 조각안을 승인했다.

새 내각의 각료직은 출신정당별로 공산당 12명,제1야당인 민주당 7명,공화당 2명,사민당 1명 등으로 분배돼 집권당인 공산당과 야당간의 세력균형을 도모했다.

한편 부피 총리는 의회연설을 통해 알바니아 레크화의 태환화폐 전환 등 사회주의 및 자유시장경제 정책들이 혼합돼 있는 새 경제개혁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알바니아가 적어도 1억달러의 외부원조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밝히고,필요한 차관의 대부분을 이탈리아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외국의 원조는 과거 알바니아 헌법상 금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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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 미국·영국·소련 등과의 유대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한국·바티칸·사우디아라비아 등과의 수교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6-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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