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대한수교 추진/부피총리/외자도입등 새 정책 제시

알바니아,대한수교 추진/부피총리/외자도입등 새 정책 제시

입력 1991-06-14 00:00
수정 1991-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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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나 UPI 연합】 공산당이 주도하는 4백50명 정원의 알바니아 인민의회는 12일 공산계 베테랑 관리로서 라미즈 알리아 인민의회간부회의장(대통령)에 의해 지난주 새 내각의 책임자로 지명된 일리 부피 신임 총리(42)가 제출한 조각안을 승인했다.

새 내각의 각료직은 출신정당별로 공산당 12명,제1야당인 민주당 7명,공화당 2명,사민당 1명 등으로 분배돼 집권당인 공산당과 야당간의 세력균형을 도모했다.

한편 부피 총리는 의회연설을 통해 알바니아 레크화의 태환화폐 전환 등 사회주의 및 자유시장경제 정책들이 혼합돼 있는 새 경제개혁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 알바니아가 적어도 1억달러의 외부원조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밝히고,필요한 차관의 대부분을 이탈리아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외국의 원조는 과거 알바니아 헌법상 금지됐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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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 미국·영국·소련 등과의 유대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한국·바티칸·사우디아라비아 등과의 수교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6-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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