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 특파원】 북한의 김일성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평양방문을 초청했다. 이에 대해 카터는 원칙적인 수락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이 초청은 미국을 방문중인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한시해에 의해 카터에게 전달됐다.
한은 워싱턴에 체제중이던 지난 7일 조지아주 아틀랜타시의 카터기념센터로 카터를 방문,금년중 북한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
한편 미 정부 당국은 미국의 전직 국가원수가 미국과 수교가 없고 적대 상태도 해소되지 않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견해를 카터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초청은 미국을 방문중인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한시해에 의해 카터에게 전달됐다.
한은 워싱턴에 체제중이던 지난 7일 조지아주 아틀랜타시의 카터기념센터로 카터를 방문,금년중 북한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
한편 미 정부 당국은 미국의 전직 국가원수가 미국과 수교가 없고 적대 상태도 해소되지 않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견해를 카터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991-06-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