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 특파원】 북한의 김일성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평양방문을 초청했다. 이에 대해 카터는 원칙적인 수락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이 초청은 미국을 방문중인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한시해에 의해 카터에게 전달됐다.
한은 워싱턴에 체제중이던 지난 7일 조지아주 아틀랜타시의 카터기념센터로 카터를 방문,금년중 북한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
한편 미 정부 당국은 미국의 전직 국가원수가 미국과 수교가 없고 적대 상태도 해소되지 않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견해를 카터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초청은 미국을 방문중인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한시해에 의해 카터에게 전달됐다.
한은 워싱턴에 체제중이던 지난 7일 조지아주 아틀랜타시의 카터기념센터로 카터를 방문,금년중 북한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
한편 미 정부 당국은 미국의 전직 국가원수가 미국과 수교가 없고 적대 상태도 해소되지 않은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견해를 카터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991-06-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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