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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10일 한국산업은행이 자회사 형태로 설립하는 산업증권에 대해 증권업을 허가했다.자본금 1천5백억원 규모로 설립되는 산업증권은 오는 21일부터 유가증권의 자기매매·위탁매매·인수업무와 신용공여·증권저축·환매채·소액채권저축 등의 증권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1991-06-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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