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 기자】 8일 하오 8시30분쯤 대구시 북구 대현동 대구 북부경찰서 대현1동 파출소와 대구지방노동청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30여 명이 몰려와 화염병 30여 개를 던지며 기습시위를 벌이자 이 파출소 송서영 순경(35) 등이 M16 공포탄 39발과 사과탄 30여 발을 쏴 해산시켰다.
송 순경 등에 따르면 근무를 하던 중 경북대 근방에서 갑작기 「공안통치 분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들이 몰려와 화염병 등을 던지며 습격해 사과탄을 쏴도 물러나지 않아 공포탄을 발사했다는 것이다.
송 순경 등에 따르면 근무를 하던 중 경북대 근방에서 갑작기 「공안통치 분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들이 몰려와 화염병 등을 던지며 습격해 사과탄을 쏴도 물러나지 않아 공포탄을 발사했다는 것이다.
1991-06-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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