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협 주관

바르게살기협 주관

입력 1991-06-09 00:00
수정 199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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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는 8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 협의회별로 12만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폭력추방과 도덕성 회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폭력추방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계속 확산시켜나가기로 다짐했다.

회원들은 이를 위해 ▲폭력을 민주시민의 공적으로 규정하고 이를 추방하는 데 앞장설 것 ▲전통예의범절을 전승,도덕사회 건설에 앞장설 것 ▲법과 규범을 솔선 실천할 것 ▲호화·사치·낭비와 퇴폐풍조를 추방할 것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 등을 결의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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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지역 결의대회에 초청연사로 나온 이한빈 전 부총리는 『사상과 이념이 다른 나라들도 서로 협력하는 국제사회 현실 속에서 남북이 반목하고 내부적으로 각 사회세력이 갈등하는 우리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바른생활·바른정치·도덕성 회복을 통해 이같은 갈등을 극복하려는 전국민적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1991-06-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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