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7일 문익환 목사의 재수감이 남북관계를 악화시키고 남북대화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는 「반통일적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남조선 당국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대화의 상대로 되겠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남북대화 재개에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북한은 이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발표,문익환 목사의 출옥 후 활동이 『나라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려는 애국의지와 정의감의 발현』이었다고 찬양하면서 ▲청년학생들과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탄압 중지 ▲문익환 목사를 비롯한 통일인사·정치범의 즉각 석방을 주장한 것으로 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발표,문익환 목사의 출옥 후 활동이 『나라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려는 애국의지와 정의감의 발현』이었다고 찬양하면서 ▲청년학생들과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탄압 중지 ▲문익환 목사를 비롯한 통일인사·정치범의 즉각 석방을 주장한 것으로 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1991-06-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비단뱀 뱃속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 주민들이 찾아내 시신 수습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072016_N2.png.webp)
![thumbnail - 유명 한국인 인플루언서, 日서 벤틀리 몰다 체포…‘쾅쾅쾅’ 치고 떠났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1132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