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회사에 돈을 주지 않으면 제품에 독극물을 넣겠다는 협박편지와 전화가 잇따라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하오 1시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L제과 소비자보호실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의6 이두용」이라는 발신인 명의로 『오늘중으로 현금 5천만원을 빌려주지 않으면 5월26일부터 제품에 독극물을 넣겠다』는 협박편지가 배달됐다.
또 지난 3일 비서실에도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협박범이 전화를 걸어 『요구금액을 3천만원으로 내려줄테니 오늘중으로 3백만원을 서울신탁은행 청파동지점 저축예금 221040924701계좌로 입금시키라』고 협박하는 등 지난달 24일부터 5일까지 이 회사 소비자보호실과 총무과 등에 2통의 협박편지와 15차례의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는 것이다.
특히 범인은 지난 1일 상오 11시쯤 L제과 소비자보호실에 전화를 걸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종합슈퍼에 있는 L사 후라밍고아이스크림에 독극물을 투입했다』고 통보해왔으며 회사측이 이를 확인,농약냄새가 심하게 나는 아이스크림 2개를 수거했다.
지난달 24일 하오 1시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L제과 소비자보호실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의6 이두용」이라는 발신인 명의로 『오늘중으로 현금 5천만원을 빌려주지 않으면 5월26일부터 제품에 독극물을 넣겠다』는 협박편지가 배달됐다.
또 지난 3일 비서실에도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협박범이 전화를 걸어 『요구금액을 3천만원으로 내려줄테니 오늘중으로 3백만원을 서울신탁은행 청파동지점 저축예금 221040924701계좌로 입금시키라』고 협박하는 등 지난달 24일부터 5일까지 이 회사 소비자보호실과 총무과 등에 2통의 협박편지와 15차례의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는 것이다.
특히 범인은 지난 1일 상오 11시쯤 L제과 소비자보호실에 전화를 걸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종합슈퍼에 있는 L사 후라밍고아이스크림에 독극물을 투입했다』고 통보해왔으며 회사측이 이를 확인,농약냄새가 심하게 나는 아이스크림 2개를 수거했다.
1991-06-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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