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에 솔선”/민자,「등록마감」 성명

“공명선거에 솔선”/민자,「등록마감」 성명

입력 1991-06-07 00:00
수정 1991-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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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 선거대책본부 임인규 부대변인은 6일 광역선거후보등록 마감에 즈음한 성명을 발표,『우리 당은 선거분위기가 이미 혼탁해지고 있다는 여론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우리 당 후보들과 운동원들이 솔선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펴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잼버리 부실 반복 없다”… 2027 세계청년대회 ‘아리수 위생 벨트’ 제안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정책 제안에 나섰다. 문 의원은 내년 서울에서 열릴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 아리수 인프라를 전면에 활용한 ‘친환경·안전 위생시설 구축 방안’을 시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00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서울을 찾는 초대형 국제 행사로, 대규모 야외 밤샘기도와 서울 전역의 학교 운동장 및 성당을 활용한 임시 야영지가 필수적으로 조성된다. 문 의원은 과거 일부 국제 야외 행사에서 지적됐던 식수 부족 및 비위생적 샤워 시설 문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의 상수도 기술인 ‘아리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의 핵심은 ▲야외 밤샘기도 구역 내 이동형 동행 음수대 및 아리수 와우카를 결합한 ‘오아시스 벨트’ 구축 ▲학교 운동장 및 성당 야영지 내 단수와 수압 저하가 없는 ‘아리수 클린&쿨 샤워존(간이 샤워 부스 및 야외 세수대)’ 가설 ▲한여름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기 구역 ‘쿨링포그’ 설치 등이다. 특히 문 의원의 이번 제안은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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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부대변인은 『이번 선거가 지역살림꾼을 뽑는 지방의회선거라는 인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선동정치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우리 당 후보들이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임을 알리고 우리의 지역발전정책을 제시하여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1991-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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