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로이터 연합 특약】 천안문사태 2주년을 맞아 북경대생들이 3일 교내에서 시위를 벌이고 밤 11시30분께에는 등소평을 상징하는 작은병(소병)을 깨 보안경찰에 던지는 등 약간의 소요사태가 벌어졌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목격자들은 수십 명의 학생들이 보안경찰의 간섭없이 시위를 가졌으며 시위모습을 지켜보는 외국인 기자를 보안경찰이 밀어내자 이들을 향해 야유하는 한편 병을 깨서 던졌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수십 명의 학생들이 보안경찰의 간섭없이 시위를 가졌으며 시위모습을 지켜보는 외국인 기자를 보안경찰이 밀어내자 이들을 향해 야유하는 한편 병을 깨서 던졌다고 말했다.
1991-06-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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