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일 시도의회의원선거 실시에 즈음한 담화를 발표,『선거기간중에는 선거법에 어긋나는 정당활동도 규제대상이 되므로 정당활동을 빙자한 위법탈법선거운동을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이번 지방의회선거를 각 정당들이 마치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나 자기 정당에 대한 전체국민의 지지도를 가늠하는 양 열을 올리는 것은 건전한 선거풍토 정착을 위해 바람직스럽지 않으며 뜻있는 국민들은 선거분위기가 과열되는 대부분의 책임이 정당에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특히 『정부는 선거기간중에 불요불급한 정책들을 선전,자칫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며 선심행정과 관권개입 등의 자제를 요망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이번 지방의회선거를 각 정당들이 마치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나 자기 정당에 대한 전체국민의 지지도를 가늠하는 양 열을 올리는 것은 건전한 선거풍토 정착을 위해 바람직스럽지 않으며 뜻있는 국민들은 선거분위기가 과열되는 대부분의 책임이 정당에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특히 『정부는 선거기간중에 불요불급한 정책들을 선전,자칫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며 선심행정과 관권개입 등의 자제를 요망했다.
1991-06-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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