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활동 빙자 탈법불용/윤 선관위장/정부도 선심행정 말아야

정당활동 빙자 탈법불용/윤 선관위장/정부도 선심행정 말아야

입력 1991-06-02 00:00
수정 1991-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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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일 시도의회의원선거 실시에 즈음한 담화를 발표,『선거기간중에는 선거법에 어긋나는 정당활동도 규제대상이 되므로 정당활동을 빙자한 위법탈법선거운동을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이번 지방의회선거를 각 정당들이 마치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나 자기 정당에 대한 전체국민의 지지도를 가늠하는 양 열을 올리는 것은 건전한 선거풍토 정착을 위해 바람직스럽지 않으며 뜻있는 국민들은 선거분위기가 과열되는 대부분의 책임이 정당에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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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은 특히 『정부는 선거기간중에 불요불급한 정책들을 선전,자칫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며 선심행정과 관권개입 등의 자제를 요망했다.

1991-06-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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