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활동 빙자 탈법불용/윤 선관위장/정부도 선심행정 말아야

정당활동 빙자 탈법불용/윤 선관위장/정부도 선심행정 말아야

입력 1991-06-02 00:00
수정 1991-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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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일 시도의회의원선거 실시에 즈음한 담화를 발표,『선거기간중에는 선거법에 어긋나는 정당활동도 규제대상이 되므로 정당활동을 빙자한 위법탈법선거운동을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이번 지방의회선거를 각 정당들이 마치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나 자기 정당에 대한 전체국민의 지지도를 가늠하는 양 열을 올리는 것은 건전한 선거풍토 정착을 위해 바람직스럽지 않으며 뜻있는 국민들은 선거분위기가 과열되는 대부분의 책임이 정당에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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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은 특히 『정부는 선거기간중에 불요불급한 정책들을 선전,자칫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며 선심행정과 관권개입 등의 자제를 요망했다.

1991-06-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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