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하오 6시쯤 서울지검 공안부 소속 양문호 수사관(37) 등 4명이 서울 성북구 정릉3동 400 정릉성모외과의원(원장 남제성·42)에서 성북갑 제3선거구의 신민당 공천을 받고 광역의회에 출마할 예정인 남 원장을 임의동행 형식으로 연행하려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신민당원 20여 명과 충돌,연행에 실패했다.
이들은 이날 남 원장에게 신분증을 보여주고 『조사할 것이 있으니 검찰청으로 가자』고 한 뒤 병원 복도에서 기다리던 중 남 원장의 연락을 받은 신민당원 20여 명과 실랑이를 벌였다.
이들은 경찰에서 검찰수사관이라는 신분이 확인돼 하오 11시30분쯤 풀려났다.
이들은 이날 남 원장에게 신분증을 보여주고 『조사할 것이 있으니 검찰청으로 가자』고 한 뒤 병원 복도에서 기다리던 중 남 원장의 연락을 받은 신민당원 20여 명과 실랑이를 벌였다.
이들은 경찰에서 검찰수사관이라는 신분이 확인돼 하오 11시30분쯤 풀려났다.
1991-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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