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주재대사,1AEA에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그 동안 사실상 중단돼 왔던 핵안전협정에 관한 교섭재개 의사를 표명해 온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29일 외무부 당국자는 북한의 오스트리아 빈주재 국제기구 대표부 신임대사인 전인찬이 28일 한스블릭스 IAEA 사무총장을 방문,핵안전협정교섭 재개의사를 표명해 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의 이 같은 입장표명은 유엔가입신청 발표와 함께 핵안전협정체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긍정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북한의 이 같은 변화는 또 일본이 북한과의 수교전제 조건으로 IAEA의 핵사찰수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소련·캐나다·호주·일본 등 IAEA 주요 이사국들은 6월에 열리는 IAEA 이사회에서 북한에 대해 핵안전협정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추진중이며 이 가운데 일본은 특별사찰제발동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85년 핵무기확산금지조약에 가입한 뒤 18개월내에 서명토록 의무화돼 있는 핵안전협정체결을 미뤄왔었다.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그 동안 사실상 중단돼 왔던 핵안전협정에 관한 교섭재개 의사를 표명해 온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29일 외무부 당국자는 북한의 오스트리아 빈주재 국제기구 대표부 신임대사인 전인찬이 28일 한스블릭스 IAEA 사무총장을 방문,핵안전협정교섭 재개의사를 표명해 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의 이 같은 입장표명은 유엔가입신청 발표와 함께 핵안전협정체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긍정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북한의 이 같은 변화는 또 일본이 북한과의 수교전제 조건으로 IAEA의 핵사찰수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소련·캐나다·호주·일본 등 IAEA 주요 이사국들은 6월에 열리는 IAEA 이사회에서 북한에 대해 핵안전협정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추진중이며 이 가운데 일본은 특별사찰제발동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85년 핵무기확산금지조약에 가입한 뒤 18개월내에 서명토록 의무화돼 있는 핵안전협정체결을 미뤄왔었다.
1991-05-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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