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전문대 추진/업계,고급인력 확보책

신발전문대 추진/업계,고급인력 확보책

입력 1991-05-26 00:00
수정 199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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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발업계가 초급대학과정인 「신발전문대학」(가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신발업계와 무역업계에 따르면 신발업계는 신발생산을 위한 고급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신발전문대학 설립을 위한 구체안을 마련키로 하고 작업을 진행중이다.

화승·국제상사·삼화 등 39개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신발전문대학은 2년제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봉제·피혁분야 인력확보를 위해 봉제 및 피혁학과 등 3∼4개 학과를 둘 계획이다.

신발업계는 이를 위해 현재 ▲업체별 출자금 규모 ▲정부보조금 규모 ▲대학설립인가 여부 ▲부지선정 ▲입학자격 문제 등을 놓고 활발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

1991-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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