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 하원은 21일 세계적인 군축의 일환으로 오는 95년까지 유럽 주둔 미군을 현재의 25만명에서 10만명으로 감축할 것을 촉구했다.
미 하원은 이날 구속력은 없이 의회의 의견을 나타내는 이 수정안을 2백60 대 1백63으로 통과시켰는데 이 수정안은 필요할 경우 미군을 유럽 등 세계 전역의 전투에 신속히 파견할 태세를 갖출 것도 요구하고 있다.
미 하원은 이날 구속력은 없이 의회의 의견을 나타내는 이 수정안을 2백60 대 1백63으로 통과시켰는데 이 수정안은 필요할 경우 미군을 유럽 등 세계 전역의 전투에 신속히 파견할 태세를 갖출 것도 요구하고 있다.
1991-05-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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