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주둔 미군/15만 감축 촉구/미 하원

유럽주둔 미군/15만 감축 촉구/미 하원

입력 1991-05-23 00:00
수정 1991-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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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 하원은 21일 세계적인 군축의 일환으로 오는 95년까지 유럽 주둔 미군을 현재의 25만명에서 10만명으로 감축할 것을 촉구했다.

최정은 서울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서울시가 직접 품질 관리한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발의됐다. 최정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제공기관과 인력의 책무, 이용자의 권리와 책임을 비롯해 서울시의 점검 및 교육 근거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사업이다. 가정 내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 특성상 이용자와 제공인력 간의 신뢰와 소통이 중요한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최 의원의 취지다. 조례안은 우선 서울시장이 서비스 품질 향상, 제공기관 관리, 제공인력 전문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피해 방지 등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 제3조). 제공기관에는 제공인력의 교육과 경력, 안전 관련 품질 관리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 배치와 서비스 제공 상황을 관리할 책무를 부여했다. 이용자와 제공인력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안 제5조). 제공인력은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돌봄과 건강 상태 관찰, 모유 수유 보조, 위생·환경 관리 등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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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은 이날 구속력은 없이 의회의 의견을 나타내는 이 수정안을 2백60 대 1백63으로 통과시켰는데 이 수정안은 필요할 경우 미군을 유럽 등 세계 전역의 전투에 신속히 파견할 태세를 갖출 것도 요구하고 있다.

1991-05-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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