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군중집회계획/법 위반여부 판정/선관위,내일 전체회의

야 군중집회계획/법 위반여부 판정/선관위,내일 전체회의

입력 1991-05-22 00:00
수정 1991-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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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오는 6월의 광역의회선거를 앞두고 최근 야당측이 개최한 장외집회가 사전선거운동적인 요인을 내포하고 있었다는 분석에 따라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앞으로 있을 장외집회에 대한 사전선거법 위반여부를 철저히 가리기로 했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21일 『이같은 집회가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해도 연사들이 타당을 찍지 말라는 식의 발언을 하는 경우 명백히 선거법에 위반되는 행위』라고 밝히고 『선관위는 각종 집회에서 불법선거운동사례가 적발되면 일단 해당 정당에 자제를 촉구하겠지만 이러한 행위가 재발될 경우 공명선거 분위기 정착을 위해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선관위는 이같은 방침에 따라 야당의 군중집회가 열리는 장소에 실무관계자들을 파견,연사들의 연설내용을 녹취,이를 면밀히 분석한 뒤 위법사례가 적발되면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처키로 했다.

1991-05-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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