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군중집회계획/법 위반여부 판정/선관위,내일 전체회의

야 군중집회계획/법 위반여부 판정/선관위,내일 전체회의

입력 1991-05-22 00:00
수정 1991-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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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오는 6월의 광역의회선거를 앞두고 최근 야당측이 개최한 장외집회가 사전선거운동적인 요인을 내포하고 있었다는 분석에 따라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앞으로 있을 장외집회에 대한 사전선거법 위반여부를 철저히 가리기로 했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21일 『이같은 집회가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해도 연사들이 타당을 찍지 말라는 식의 발언을 하는 경우 명백히 선거법에 위반되는 행위』라고 밝히고 『선관위는 각종 집회에서 불법선거운동사례가 적발되면 일단 해당 정당에 자제를 촉구하겠지만 이러한 행위가 재발될 경우 공명선거 분위기 정착을 위해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6.3 지방선거 당선 확정 직후 민원 현장 방문으로 첫 행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6.3 지방선거 당선 기쁨을 뒤로한 채 곧바로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향했다. 박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 당선이 확정된 직후인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관계자들과 함께 명일동과 상일동 일대 주민 민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급한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선거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과제들의 실행 가능성을 타진하고 선후 순위를 조율하고자 추진됐다. 박 의원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 보행 환경 개선, 노인복지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현장들을 꼼꼼히 청취하고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만간 유관 부서와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날 점검한 주요 현장은 명일역 사거리와 삼환고덕아파트 앞 사거리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동시보행신호 운영 요청, 우성종합쇼핑 앞 보행신호 시간 연장, 명일GS아파트 보행로 개선, 한영중·고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고덕숲아이파크 회전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 특히 명일한양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난간 설치와 경사로 조성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고덕숲아이파크 버스정류장에서는 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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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이같은 방침에 따라 야당의 군중집회가 열리는 장소에 실무관계자들을 파견,연사들의 연설내용을 녹취,이를 면밀히 분석한 뒤 위법사례가 적발되면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처키로 했다.

1991-05-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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