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 사망자/오늘 장례식

「원진」 사망자/오늘 장례식

입력 1991-05-21 00:00
수정 1991-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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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 연합】 지난 1월5일 이황화탄소 중독 증세로 숨진 (주)원진레이온 퇴직근로자 김봉환씨의 보상문제가 타결됨에 따라 김씨에 대한 장례절차가 20일 확정됐다.

유가족측과 원진레이온근로자협의회(원노협)측은 김씨의 보상문제가 김씨가 숨진 후 1백35일 만인 19일 타결됨에 따라 21일 하오 1시30분쯤 원진레이온 정문 앞에서 발인,원진레이온 식당 앞에서 영결식을 가진 뒤 하오 4시30분 구리시 수택동 시민체육공원에서 노제를 지내기로 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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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지는 유족들의 희망에 따라 남양주군 마석우리 모란공원묘지로 정해졌다.

1991-05-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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